Log
크로와상 송 / Croissant song
Kenial
2008. 1. 7. 11:44
00:00/00:00
문득 어딘가에 묻어놓기에는 아까운 기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꺼내놓는 노래.
크로와상과 함께 밀크티를 마시고픈 흐린 오후입니다.
p.s:내가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 그리도 궁금해하던 그대 이제 만족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