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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hostOnNetwork.</title>
		<link>http://kenial.tistory.com/</link>
		<description>Ghost within u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8 Jul 2008 23:28: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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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hostOnNetwork.</title>
		<url><![CDATA[http://cfs.tistory.com/attach/10482/1337479171.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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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host within u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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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가 만만하냐?</title>
			<link>http://kenial.tistory.com/498</link>
			<description>&lt;P&gt;&lt;B&gt;日 요미우리, &#039;MB발언&#039; 기사 삭제.. 오보 인정? &lt;/B&gt;&lt;br /&gt;&lt;A href=&quot;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ae/1678/20080717n07166/&quot;&gt;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ae/1678/20080717n07166/&lt;/A&gt;&lt;br /&gt;&lt;br /&gt;&lt;br /&gt;간략하게 정리하자면(자세한건 위의 링크를 따라가시라) :&lt;br /&gt;- 지난 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음과 같은 대화가 오고갔다고 함&lt;br /&gt;&amp;nbsp;후쿠다 일본 총리 : 일본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표기하겠다&lt;br /&gt;&amp;nbsp;이명박 :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lt;br /&gt;- 지난 7월 14일 오후 10시 요미우리 신문 인터넷판에 위 내용의 기사가 뜸&lt;br /&gt;- 15일, 청와대에서 사실무근이라고 주장&lt;br /&gt;- 17일, 요미우리에서는 위 기사를 삭제&lt;br /&gt;&lt;br /&gt;&lt;br /&gt;솔직히 위 사안에 대해 나는 뭐라 판단하기가 어렵다. 이 대통령이 저런 발언을 쉽게 할리가 없다고는 생각하지만(당연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해서 &#039;상황에 따라서는&#039; 저러한 발언을 할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 또한 강하게 들기 때문이다. 저 사안이 진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따지는 것 또한 현재로서는 그리 중요한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일부의 의심대로 요미우리 신문의 언론 플레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고, 정상회담 녹취록이라도 공개되지 않는 이상 왈가왈부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으리라 보인다.&lt;br /&gt;&lt;br /&gt;요미우리의 주장이 진실인가 아닌가, 그보다는 촛불집회, 쇠고기, 경제불황, 금강산 총격 사건 등으로 정신이 없는 국내 상황을 보며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 들어오는 일본 언론의 적절함(?)에 우선 씁쓸함을 느끼며(우째 우리나라는 사방이 다 적이란 말이냐)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어갈지는 알 수 없지만, MB에게 있어 고를 수 있는 카드가 너무 없다는 생각 또한 불현듯 떠오른다. 이미 들끓고 있는 국내 여론과 악화되어만 가는 경제 상황, 북한 총격과 같은 악재에 따른 정책의 혼선. 이런 와중에 일본처럼 어떤 의도를 가진 외부 세력은 그런 상황을 이용해 한국의 여론을 더욱 악화시키고, 이런 쫓기는 상황 하에서 (올바르건 그렇지 않건) 한국 정부의 대응은 즉흥적, 졸속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일본, 미국, 그리고 그 이외의 국가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쫓기는 국정을 계속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만만한 정부.&lt;br /&gt;&lt;/STRONG&gt;&lt;br /&gt;&lt;br /&gt;저 &#039;만만한&#039;이라는 단어가 정말 손톱만큼이라도, &#039;쉽게 다가설 수 있는&#039;과 같은 긍정적 의미라면 좋겠다만은, 적어도 대다수 국민이나 영세 기업에게는 &#039;욕하기 만만한&#039;, 대기업이나 권력층에게는 &#039;부리기 만만한&#039;, 외세에게는 &#039;갈구기 만만한&#039; 정부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슬퍼지고 있다.&lt;br /&gt;&lt;br /&gt;나는 MB를 좋아하지 않지만, 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지. MB가 걱정이 된다.&lt;br /&gt;&lt;br /&gt;딴나라당이야 애초에 기대가 없으니 슬플 것도 없고 ......&lt;/P&gt;</description>
			<category>보고듣기.MediaLog</category>
			<author>Kenial</author>
			<guid>http://kenial.tistory.com/498</guid>
			<comments>http://kenial.tistory.com/498#entry498comment</comments>
			<pubDate>Fri, 18 Jul 2008 23:25: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최근 지름의 행방</title>
			<link>http://kenial.tistory.com/497</link>
			<description>&lt;P&gt;#.&lt;br /&gt;최근 회사에서 제품 데모를 준비하던 와중, 데모 전날 노트북에 바이러스가 창궐. 오래간만에 터진 이벤트라 삽질하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다. 한껏 혼나고 났더니 맥을 다시 구입하고 싶어졌다. 어차피 요즘은 가상머신으로만 작업하고 있으니까 맥을 사도 VMware Fusion 구입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만.&lt;br /&gt;&lt;br /&gt;그래도 역시 맥은 여유있는 사람의 것. 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나름의 여유를 가져야...&lt;br /&gt;뭐 리눅스에서도 VMware는 사용할 수 있지만 리눅스 또한 나름의 여유가 필요한 OS이니까. &lt;br /&gt;&lt;br /&gt;맥하고는 전혀 다른 종류의 여유이긴 하지만.&lt;br /&gt;&lt;br /&gt;&lt;br /&gt;#.&lt;br /&gt;고진샤 SA1F00VKR를 팔아버리고 베가(&lt;A href=&quot;http://kenial.tistory.com/450&quot;&gt;http://kenial.tistory.com/450&lt;/A&gt;)를 다시 구입하였다.&lt;br /&gt;접이식 키보드까지 함께하니 역시 로드워리어에게는 베가만한게 없는 듯.&lt;br /&gt;&lt;br /&gt;아마 이건 당분간 좀 오래 사용할 것 같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젠하이저 MX500 오른쪽 유닛 사망. 볼륨조절 부위가 역시 weak point.&lt;br /&gt;그냥 일상적으로 사용했을 뿐인데 쓰다보니 끊어져 너덜너덜 ...&lt;br /&gt;접착제로 뭉개버리던가 뭔가 조치가 있어야 할 것 같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씨게이트에서 1.5TB 하드디스크가 나왔다고 :&lt;br /&gt;&lt;A href=&quot;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600&amp;amp;g_serial=342355&quot;&gt;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600&amp;amp;g_serial=342355&lt;/A&gt;&lt;br /&gt;&lt;br /&gt;아 뭐 요즘엔 다 필요없고 하드디스크 용량 많은게 짱인듯.&lt;br /&gt;디스크 관리하느라 짜증난다 그냥 ..&lt;br /&gt;&lt;br /&gt;&lt;br /&gt;#.&lt;br /&gt;핸드폰을 바꿀까말까 고민중.&lt;br /&gt;&lt;br /&gt;최근 블랙잭 신모델이 나오긴 했는데 : &lt;A href=&quot;http://blog.danawa.com/prod/683139&quot;&gt;http://blog.danawa.com/prod/683139&lt;/A&gt;&lt;br /&gt;분명 활용도는 높아보이지만 그냥 DMB폰 아무거나 하나 사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lt;br /&gt;&lt;br /&gt;그러는 와중에도 내 캔유의 노후화는 착착 진행되 ... 기는 커녕 아직도 튼튼하기 그지없다 ㄳ&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8/tistory/2008/07/15/12/44/487c1d0774dc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9&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P&gt;나를 오덕이라 불러도 좋소.</description>
			<category>질러보자.GadgetLog</category>
			<author>Kenial</author>
			<guid>http://kenial.tistory.com/497</guid>
			<comments>http://kenial.tistory.com/497#entry497comment</comments>
			<pubDate>Tue, 15 Jul 2008 12:37: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It&#039;s monday dawn</title>
			<link>http://kenial.tistory.com/496</link>
			<description>월요일의 새벽은 새로 펴 놓은 공책의 페이지같다.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은 순간.&lt;br /&gt;&lt;br /&gt;모기향 냄새에 머리가 아파 잠에서 깨어났다. &lt;br /&gt;책을 읽을까. 아니면 회계공부라도 좀 할까 생각했지만 생각뿐이었고, &lt;br /&gt;브라우저를 열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결국 블로그에 돌아와 뭔가를 끄적거린다. &lt;br /&gt;노트북 키보드의 가벼운 소리, 그리고 조그만 선풍기의 소리만 내 방을 채운다. &lt;br /&gt;가끔 창 밖으로 지나치는 자동차의 소리. 이 시간에도 사람들은 어딘가에서 오고간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뭔가에 구애받는 일 없이, 혼자서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lt;br /&gt;사람들과의 소통을 포기하고 개인의 경계 안에서 삶을 유지한다는 것.&lt;br /&gt;쥐스킨트에 대한 글과 그의 은둔생활에 대해서 들었을 때 진심으로 그를 부러워했다.&lt;br /&gt;그와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인간관계를 맺고 은둔하며 사는 삶을 살고 싶었다.&lt;br /&gt;&lt;br /&gt;지금 나의 삶이 그렇게 은둔에 가까운 삶은 아니지만,&lt;br /&gt;분명 예전에 비해서 인간관계의 폭은 줄어들어 혼자 지내는 시간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lt;br /&gt;&lt;br /&gt;다만 뭔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무기력해지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lt;br /&gt;무기력함은 내 심장 어딘가에 뿌리를 박고 내 열정을 쭉쭉 빨아올리는 것만 같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인형에 눈이라도 붙이면서 살아가게 된다면,&lt;br /&gt;은둔자로서 눈에 띄지 않고 이 도시에 꼭꼭 숨어 살아갈 수 있게 된다면,&lt;br /&gt;제발 날 좀 내버려두라고, 마음 속으로 외치지 않을 수 있게 될까?&lt;br /&gt;그때에는 무기력함을 떨쳐내고 살아갈 수 있을까?&lt;br /&gt;&lt;br /&gt;&lt;br /&gt;&lt;br /&gt;월요일 새벽의 단상은 허무하고 혼란스럽기만 하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99cc66&gt;p.s:티스토리 메뉴까지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구나. 이거 왜 이러지?&lt;/FONT&gt;</description>
			<category>삶의기록.LifeLog</category>
			<author>Kenial</author>
			<guid>http://kenial.tistory.com/496</guid>
			<comments>http://kenial.tistory.com/496#entry496comment</comments>
			<pubDate>Mon, 14 Jul 2008 03:48: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월급이재테크다</title>
			<link>http://kenial.tistory.com/495</link>
			<description>&#039;&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월급이 재테크다&lt;/FONT&gt;&lt;/STRONG&gt;&#039; 운동을 전개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이는 대선 이후 요단강을 건너가고 있는 한국 증시의 영향으로 인해, 그 동안 안 먹고 안 입고 아낀 돈으로 주식 및 관련 자산에 투자했다가 말아먹고 있는 중인 모든 직장인들의 절규와 한탄성 멘트인 &#039;월급이 재테크다&#039;. 한마디로 &#039;투자고 뭐고 월급타는게 재테크다&#039;를 모토로 하는 것으로서, &#039;대체 우리 경제는 누가/언제 살려주나요&#039;라는 불만을 함께 표출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은 운동입니다.&lt;br /&gt;&lt;br /&gt;현재의 행동 강령은, 메신저의 닉에 &#039;&lt;U&gt;월급이재테크다&lt;/U&gt;&#039;라는 문구를 추가하는 것으로서 항의의 뜻을 나타내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직장인 제위들의 참여를 바라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이런 농담은 재미없나요?&lt;br /&gt;&lt;br /&gt;p.s:하지만 지금 내 메신저에 &#039;월급이재테크다&#039; 닉을 단 사람은 6人. &amp;nbsp;&amp;nbsp; 오오오오오!</description>
			<category>삶의기록.LifeLog</category>
			<category>재테크</category>
			<author>Kenial</author>
			<guid>http://kenial.tistory.com/495</guid>
			<comments>http://kenial.tistory.com/495#entry495comment</comments>
			<pubDate>Fri,  4 Jul 2008 23:59: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무뎌지는 나날</title>
			<link>http://kenial.tistory.com/494</link>
			<description>&lt;P&gt;내가 아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lt;br /&gt;평소에는 쓰지 않던 말을 하고 있다는 걸 어렴풋이 느꼈으면서도.&lt;br /&gt;&lt;br /&gt;세상에 대한 불신과 평가절하를 무기로 살아가야 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나름대로 슬픈 이야기.&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익숙해지고. 무뎌지고. &lt;br /&gt;싫다.&lt;/P&gt;</description>
			<category>삶의기록.LifeLog</category>
			<author>Keni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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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enial.tistory.com/494#entry494comment</comments>
			<pubDate>Fri,  4 Jul 2008 10:35: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VMware 제품을 구입해야 하려나</title>
			<link>http://kenial.tistory.com/493</link>
			<description>&lt;P&gt;우여곡절 끝에 최근 회사의 가상머신 환경을 MS에서 VMware 제품군으로 거의 마이그레이션했다. 미진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그럭저럭 만족. 사실 만족이라기 보다도, 벤더에서 영업 및 기술적 목적으로 제공하는 가상머신이 VMware로 오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다. MS쪽 가상머신이야 VMware에서 임포트해다가 쓸 수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불가능하니까.&lt;br /&gt;&lt;br /&gt;여유가 좀 있다면야 MS 기반 Virtualization 시스템도 세팅을 해 놓고, 해당 시스템 관리할 사람도 두고 했으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시스템도 사람도 여유가 없다. 한 가지로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쪽으로 가는 수 밖에. (VirtualBox같은 오픈소스 기반 Virtualization 솔루션에도 관심은 있지만 마찬가지 이유로 보류중이다)&lt;br /&gt;&lt;br /&gt;아직까지는 VMware Server, VMware Player의 기능만으로도 필요한 작업에 별 제약이 없어서 잘 사용해오고 있기는 한데, 요즘 들어 제품 데모 기능보다는 클라이언트 호환성 확인 문의때문에 조금 번거로워지고 있는 상태. 클린 인스톨 상태의 클라이언트 OS에, 해당 업체에서 사용하는 제품 몇몇만 설치한 상태에서 동작을 확인해야 하는데 .. 이게 구축해놓고 계속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워버리자니 갑자기 다시 요청이 올 경우 또 인스톨 과정을 반복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다고 하드디스크가 무한정 있어서 백업백업백업을 하고 그걸 관리할 인력을 둘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lt;br /&gt;&lt;br /&gt;그러다보니 스냅샷Snapshot(특정 시점의 os 상태를 백업하는 기능) 기능이 좀 끌리고 있다. 하지만 VMware Server의 경우 스냅샷을 한 개밖에 허용하지 않아서 클라이언트 OS의 여러 Configuration을 구축할 수 없는건 마찬가지 상황. 아니 왜 기껏 스냅샷 기능을 만들어놓고서 하나의 사본밖에 허용을 안 하는거야 .. 라고 당황하고 좀 더 찾아보니, 역시나 VMware Server에서만 지원이 안 되었던 것. 왜냐고? &lt;STRONG&gt;&lt;U&gt;무료 제품&lt;/U&gt;&lt;/STRONG&gt;이니까.&lt;br /&gt;&lt;br /&gt;(다중 스냅샷이 지원되는) 데스크탑 버전인 VMware Workstation 6가 $189인가 하고, entry 서버 버전인 ESXi 3.5(for 2 CPU)가 $495. 이 정도 가격이면 활용도에 비해서는 무난한 가격이긴 한데...&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p.s:생각해보니 저 돈으로 하드디스크를 사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lt;br /&gt;이런 식으로 소프트웨어가 안 팔리는건가? ;&lt;/P&gt;</description>
			<category>전뇌세상.ITLog</category>
			<category>VMware</category>
			<author>Kenial</author>
			<guid>http://kenial.tistory.com/493</guid>
			<comments>http://kenial.tistory.com/493#entry493comment</comments>
			<pubDate>Thu,  3 Jul 2008 12:10: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도넛 5900포인트</title>
			<link>http://kenial.tistory.com/492</link>
			<description>&lt;P&gt;외근을 다녀오는 길.&lt;br /&gt;&lt;br /&gt;얼마전에 해피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조만간 포인트를 말소시켜버리겠다는 협박메일을 받고 나서, 언제 시간나면 던킨이든 배스킨라빈스든 가봐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었다. 문득 회사로 돌아오다 그 메일 생각이 나서, 좋아. 오늘의 간식은 도넛으로, 라고 생각하고 던킨에 들렀다. 그래서 도넛 여섯개를 고르고, 계산대로 가서 점원에게 해피포인트 카드와 신용카드를 건네면서 &#039;포인트 차감하고 계산해 주세요&#039;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포인트가 끽해야 3천점이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다.&lt;br /&gt;그러나 점원이 포인트카드를 긁고 나서 금전등록기에 뜬 숫자는 :&lt;br /&gt;&lt;br /&gt;&lt;br /&gt;&lt;br /&gt;18520점.&lt;br /&gt;&lt;br /&gt;&lt;br /&gt;&lt;br /&gt;&#039;뭐니 이 아저씨는, 야간근무서는 양키 폴리스도 아니고 도너츠만 먹고 사나&#039;라는 표정을 잠시 지은 점원은, 이윽고 무심한듯 시크하게 내 신용카드와, 해피포인트카드와, 도넛 여섯개가 든 상자와, 포인트 5000점 이상 소진시 제공되는 쿨라타 무료 쿠폰을 내 손에 넘겨주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사노라니 별 일이 다 부끄럽다.&lt;/P&gt;</description>
			<category>삶의기록.LifeLog</category>
			<category>던킨</category>
			<author>Kenial</author>
			<guid>http://kenial.tistory.com/492</guid>
			<comments>http://kenial.tistory.com/492#entry492comment</comments>
			<pubDate>Tue, 24 Jun 2008 19:23: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반응</title>
			<link>http://kenial.tistory.com/491</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25/tistory/2008/06/03/13/42/4844cbcfd8c6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0&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 /&gt;커피는 하루종일 퍼마셔도 몸에 아무 반응이 없건만,&lt;br /&gt;녹차나 홍차는 두 잔을 마시면 메스꺼움과 함께 가슴이 조여드는 감각이 찾아온다.&lt;br /&gt;&lt;br /&gt;내가 원할 때에 반응하는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감정이든 감각이든.</description>
			<category>삶의기록.LifeLog</category>
			<author>Kenial</author>
			<guid>http://kenial.tistory.com/491</guid>
			<comments>http://kenial.tistory.com/491#entry491comment</comments>
			<pubDate>Tue,  3 Jun 2008 13:43: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터넷 중고책방 경험기</title>
			<link>http://kenial.tistory.com/490</link>
			<description>&lt;P&gt;* 포스팅 제목을 &#039;중고책방 이용기&#039;라고 쓸까 하다가 사실 인터넷에서 중고책 구입하는건 이번이 처음인지라, 이런 제목을 달았다가 나중에 오해라도 살까봐 경험기로 바꾸어뒀음.&lt;br /&gt;&lt;br /&gt;이번에 케냘이 구입한 책은 총 세권이었다 :&lt;br /&gt;The American Heritage College Dictionary, 회계원리-2007 (9판) - &lt;U&gt;북코아&lt;/U&gt;라는 사이트에서 구입&lt;br /&gt;인공생명 - &lt;U&gt;알라딘 중고책거래&lt;/U&gt;에서 구입&lt;br /&gt;&lt;br /&gt;살펴보면,&lt;br /&gt;&lt;br /&gt;&lt;br /&gt;- The American Heritage College Dictionary : &lt;br /&gt;영영사전으로, 제품설명에서는 새책이라고 되어있었음. 당연히(당연히가 맞는거겠지?;) 새 책이 도착하였음. 원래 사전 가격은 $26이고 시중에는 3만원쯤 하는 모양인데, 책가격은 21,000원 + 2,500(배송비) = 23,500원 소요.&lt;br /&gt;배송은 걍 다음날 오더라.&lt;br /&gt;&lt;br /&gt;&lt;br /&gt;- 회계원리-2007 :&lt;br /&gt;이건 할 말이 좀 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32/tistory/2008/06/02/14/59/48438c45777b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24&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P&gt;왼쪽 아래의 설명 &#039;&lt;U&gt;자대고 밑줄 강의 내용필기, 문제는 한 문제도 안풀음&lt;/U&gt;&#039;에 주목해서 책을 살펴보자면,&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31/tistory/2008/06/02/15/01/48438cae6ff2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20&quot; width=&quot;39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중고스러운 외관&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29/tistory/2008/06/02/15/01/48438caee773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0&quot; width=&quot;5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첫 페이지(!)부터 필기 시작&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24/tistory/2008/06/02/15/01/48438caf3bff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20&quot; width=&quot;39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아직 본문 시작되지 않았지만 필기는 하는거다&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34/tistory/2008/06/02/15/01/48438caf7ef2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0&quot; width=&quot;5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책 내용은 이정도 간지&lt;/p&gt;&lt;/div&gt;&lt;br /&gt;... 오전시간 내내 문제에다가 답 표시한거 지우느라 시간 보냈다.&lt;br /&gt;게다가 책 가격은 15,000 + 3,500 = 18,500 (새책은 3만원. 그리고 2008년도 신판)&lt;br /&gt;거기에다가 배송이 1주일이 넘게 걸렸어!!!&lt;br /&gt;&lt;br /&gt;평생 중고책이나 팔아라 이 저주스러운 인간아 ㅠㅠ&lt;br /&gt;&lt;br /&gt;&lt;br /&gt;- 인공생명 :&lt;br /&gt;이건 워낙에 &#039;찾는 사람도 별로 없고 나온지도 꽤 되었으며(95년 출판) 가격도 애매한(8,800원)&#039; 책이기 때문에 뭐라 할 말은 없음. 대여점에서 굴러먹기라도 했는지 상태는 상당히 중고스럽지만 낙서 그런거 없고 약간의 얼룩 흔적뿐.&lt;br /&gt;&lt;br /&gt;책가격 3,000 + 2,000(배송료) = 5,000&lt;br /&gt;배송은 이틀 걸림.&lt;br /&gt;&lt;br /&gt;&lt;br /&gt;... 결론을 내려보자면, 중고책은 &#039;&lt;STRONG&gt;&lt;U&gt;어디에서 구입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실제로 책을 팔고 있느냐&lt;/U&gt;&lt;/STRONG&gt;&#039;가 문제라는 것. 괜히 깨끗한 중고책이라느니 이런 훼이크에 걸려서 맘 상하지 말고, 정말 절판되어서 구하기 힘든 책 아니면 새 책을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이야기.&lt;br /&gt;&lt;br /&gt;이상.&lt;br /&gt;</description>
			<category>질러보자.GadgetLog</category>
			<category>중고서적</category>
			<category>헌책방</category>
			<author>Keni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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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enial.tistory.com/490#entry490comment</comments>
			<pubDate>Mon,  2 Jun 2008 15:08: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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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06-02, 영화촌평</title>
			<link>http://kenial.tistory.com/489</link>
			<description>&lt;P&gt;요즘 생활의 낙이란 주말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조조영화를 보러 영화관 마실 나가는 것과 집에 널브러져 PDP와 노트북을 연결해놓고 시원달큰한 수박을 먹어치우며 영화를 보는 것. 뭐 그렇다고 영화만 보고 앉아있는 건 아니고, 그만큼 생활의 낙이 없다는 이야기?&lt;br /&gt;&lt;br /&gt;5.1채널 스피커를 마련해야 하는게 아닐까 고민이 된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U&gt;할람 포&lt;br /&gt;&lt;/U&gt;&lt;/STRONG&gt;&lt;br /&gt;새엄마를 범하고 엄마를 닮은 여자까지 범하는 관음증 소년의 성장 드라마.&lt;br /&gt;… 쓰고보니 스토리가 뭐냐 이게 …&lt;/P&gt;
&lt;P&gt;여튼 음악은 좋다.&lt;br /&gt;&lt;STRONG&gt;&lt;U&gt;&lt;br /&gt;&lt;br /&gt;버킷 리스트&lt;/U&gt;&lt;/STRONG&gt;&lt;br /&gt;&lt;br /&gt;돈 있어서 하고 싶은거 하겠다는데 말리지야 않겠지만&lt;br /&gt;그렇다고 남한테 폐끼치고 이래도 된다는 발상은 뭔가효?&lt;/P&gt;
&lt;P&gt;원래 의도와는 달리 상당히 재수없는 영화&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U&gt;아비정전&lt;br /&gt;&lt;/U&gt;&lt;/STRONG&gt;&lt;br /&gt;뿌리가 없는 삶.&lt;br /&gt;그렇게 우리는 어디서 온건지도 모르는 가로수들처럼 도시에 심겨져 살아가고 있지.&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U&gt;오아시스&lt;/U&gt;&lt;/STRONG&gt;&lt;br /&gt;&lt;br /&gt;설경구 아저씨의 풋풋한 시절 (-_-)&lt;br /&gt;&lt;br /&gt;극단적인 삶에서 스스로를 포기할 기회조차도 없다면 어찌해야 할까.&lt;br /&gt;소통조차도 불가능한 삶을 살아야 한다면 어찌해야 할까.&lt;br /&gt;&lt;br /&gt;잔인한 영화.&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U&gt;슈퍼맨 리턴즈&lt;br /&gt;&lt;/U&gt;&lt;/STRONG&gt;&lt;br /&gt;크리스탈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한다니 파이날 판타지인가효.&lt;br /&gt;보는 내내 특수효과 생각만 머리에 가득해서 뭐 할 말이 없더라만은.&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U&gt;킹콩&lt;/U&gt;&lt;/STRONG&gt;&lt;br /&gt;&lt;br /&gt;King Kong vs T-Rex.&lt;br /&gt;누가 이기든 미래는 없다.&lt;/P&gt;
&lt;P&gt;… 아 이게 아니지.&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U&gt;색, 계&lt;/U&gt;&lt;/STRONG&gt;&lt;br /&gt;&lt;br /&gt;쭝궈에서는 대학생들이 사비를 털어 암살활동을 하는군요.&lt;br /&gt;후덜덜덜덜 ...&lt;br /&gt;&lt;br /&gt;매국노의 고뇌와 사랑을 그린 수작이라고 하면 혼날까요?&lt;br /&gt;덜덜덜 ...&lt;br /&gt;&lt;br /&gt;전에 중국에서 한참 이 영화로 시끌시끌하다고 해서 &#039;얼마나 막나가는 영화기에 이러는거지?&#039; 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보고 나니 생각이 &#039;그래도 용케 이런 영화를 개봉했네...&#039;로 바뀌었음. 뭐 내용상 그렇게 막 나가는 건 아니지만(베드신은 논외로 하고;) 친일파를 이렇게 간지나게 그려낸 영화가 한국을 무대로 해서는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함께 들고.&lt;br /&gt;&lt;br /&gt;이제 당시의 증언자들을 찾기도 힘들어져가는 한국에서는 아직도 친일문제가 현재진행형이고, 정부는 국내의 친일문제는 해결하지도 않은채 애꿎은 반일감정만 물고 늘어지고 말이다. 청연처럼 소극적 친일인사에 대한 영화도 집중포화를 맞는 마당에 이런 영화야 뭐 .. 세대 하나쯤 더 지나가고 나서 일제치하의 배경만을 차용하는 종류의 영화나 만들어진다면 모를까. 아. 생각해보니까 최근에 뭐 비슷한 영화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 뭐였지? ;;&lt;br /&gt;&lt;br /&gt;여튼 볼 때는 잘 만든 영화였는데, 보고나서 곱씹다보니 조금 씁쓸한 영화.&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U&gt;언브레이커블&lt;/U&gt;&lt;/STRONG&gt;&lt;br /&gt;&lt;br /&gt;뭡니까 이 만들다 말아서 김새는 영화는.&lt;br /&gt;처음에는 엑스파일 삘이 나다가 갑자기 소심한 영웅물로 가더니 결말은 만화. (게다가 정성이 부족한 반전)&lt;br /&gt;&lt;br /&gt;만들다가 제작비가 떨어졌나.&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U&gt;주노&lt;/U&gt;&lt;/STRONG&gt;&lt;br /&gt;&lt;br /&gt;한국의 제니 주노와 비슷하게 10대의 임신을 소재로 두루치기했다가 영화의 몇 가지 유사성을 빌미로 표절 시비에 휘말린 저예산 영화.&lt;br /&gt;&lt;br /&gt;하지만 이야기의 전개는 전혀 다른 방향이라...&lt;br /&gt;&lt;br /&gt;제니 주노가 판타지한 설정의 현실적 제약에 판타지한 전개라면,&lt;br /&gt;(10대의 임신 + 어린 신부의 스토리텔링이라고 보면 거의 그대로)&lt;br /&gt;&lt;br /&gt;주노의 경우에는 배우의 성격을 잘 살려서 끌어가는 이야기랄까.. 아주 현실적이진 않더라도 - 예를 들면 임신 소식을 들은 주노 부모의 반응이라든가 이런건 좀 극중 인물의 캐릭터가 독특해서라고밖에 - 영화 내 배우들의 유니크한 성격들을 잘 살려내서 이야기의 개연성을 얻고 있다. 게다가 여기저기 구석에 숨어있는 인디 감성(수많은 인디밴드들의 bgm + 호러영화 + 기타 빠돌빠순 등)까지 영화를 적절한 위치로 올려놓고 있고 말이지. 흠흠.&lt;br /&gt;&lt;br /&gt;표절 시비에 대해서는 솔직히 좀 냄새가 난다. 고 말하겠지만,&lt;br /&gt;어느 영화가 더 좋냐고 물어본다면 단연 주노 쪽에 손을 들어주겠다.&lt;/P&gt;</description>
			<category>보고듣기.MediaLog</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author>Keni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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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 Jun 2008 14:43: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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