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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Log

20060718_가상화 관련 시장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회사에서 Dennis가 지나가다가 소스를 하나 던져주었다.
Microsoft의 가상화 솔루션 어플리케이션인 Virtual PC 2004가 무료로 배포된단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virtualpc/downloads/sp1.mspx)

Virtual PC의 서버 버전이라 할 수 있는 Virtual Server 2005 R2가 지난 4월에 무료로 공개된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http://www.microsoft.com/windowsserversystem/virtualserver/software/default.mspx), 아니 이것은 또 무슨 움직임인가... VMWare에서 뭘 또 지른건가?

... 하고 찾아보니 역시나.


VM웨어 코리아, 무료 서버 가상화 엔진 ‘VM웨어 서버’ 발표
http://www.etnews.co.kr/newswire/press_view.html?id=0168351


VMWare에서 가상화 솔루션 제품군 중 서버 라인업에 해당하는 제품을 무료로 공개한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아마 이게 올해 초에 나왔던 얘기였던듯. 2월이었나?) VMWare가 서버 제품을 무료로 공개하니까 Microsoft가 선수를 친건지, 아니면 Virtual PC의 공개 소식을 듣고 VMWare도 따라서 지른건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Virtual PC에 대한 기사는 보이지가 않아서 마구 뒤져댔더니 ... 아이쿠 등잔밑이 어두워 그냥;

MSDN 블로그에 올라왔다 :


Good News Everyone: VPC and licensing goodness ensue!
http://blogs.msdn.com/mikekol/archive/2006/07/12/662511.aspx

이게 7월 12일 발표.


VMWare의 VMWare Server 무료 공개 발표 또한 7월 12일.
http://www.vmware.com/news/releases/server.html


뭔가 사전 협약이라도 있었던걸까...

여튼 뉴스때문에 오래간만에 VMWare 페이지를 방문해 보았더니, 다음처럼 무료 가상화Free Virtualization 제품만을 따로 모아놓은 페이지까지 제공하고 있고 : http://www.vmware.com/products/free_virtualization.html


가상화 기술하고 관련된 이슈가 얽히고 설켜 난리도 아닌 마당에, 같은 날짜에 서로의 제품 라인업을 무료 버전으로 채운 Microsoft와 VMWare의 저의가 궁금해지는도다.


단순히 IE와 넷스케이프 사건의 반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