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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라우드라는 용어가 새로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적으로 보자면 옛날 통신망의 zmodem 파일 전송, ftp, 웹 기반 디스크, 네트워크 디스크 등을 거치다보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뭘 써도 복잡하고 .. 최근에는 '사용자가 실제 파일의 위치에 신경쓸 필요 없이 어디엔가 저장해서 마음대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칭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클라우드라는 용어가 처음 마케팅에 쓰이기 시작했던 때에는 ASP와 비슷한 개념이었던 것 같은데 ... 언제 이렇게 된거야?)

여튼, 케냘은 최근 여기저기를 오가며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 쓸만한 웹하드 서비스를 찾아보다보니 다들 웹하드가 아닌 클라우드 서비스를 표방하면서, 최근 k사의 uCloud, n사의 n드라이브, 또 다른 n사의 세컨드라이브, a사의 모바일미(!) ...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어 뭘 쓸까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DropBox라는 서비스를 접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웹하드 뿐만 아니라 이미지나 이메일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스타일인 반면, DropBox는 개인 파일 저장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웹하드 서비스가 인터넷에 동기화되는 형태를 택하지만, DropBox는 특이하게도 동기화 방식을 택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DropBox에 동기화되는 폴더를 지정해두면 DropBox가 알아서 그 폴더를 동기화하는 식이다. 이렇게 동기화된 폴더는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맥 pc든, 윈도우 pc든, 리눅스 pc(!)든,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안드로이드 폰이든 상관 없다.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는 문서를 작성한다거나 하는 일은 어렵다고 봐야 한다. 사진 전송 정도라면 괜찮지만)

이러한 특성 때문에 DropBox는 백업 관리에 무척이나 유리하다. 그냥 작업을 하다 보면 DropBox 서비스에 동기화가 되어 있고, 심지어는 동기화 내역에 따른 버전 관리까지 해 준다!



위 사진과 같은 식으로 특정 파일의 수정 내역을 보여주고, 각 시점에서의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preview 기능이 조금 보강되면 좋겠지만, 무료 제품에서 이 이상까지 기대하는게 도둑놈 심보겠지 ... 유료로 끊으면 될지도 모르겠다. 확인해봐야하나.

여튼 그래서 굉장히 감동하면서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도대체 세상이 어디까지 좋아지려는거야...



p.s:혹시나 이 글을 보고서 DropBox 가입할 마음을 품으신 분은 다음 링크로 가입신청을 :
     https://www.dropbox.com/referrals/NTE0NTQ3MjI1OQ?src=global0
     가입하는 분도 저도 디스크 용량 +250MB의 혜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