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트는 업체 광고입니다.
그렇다고 CJ에서 돈을 받아먹은 적도 없지만 이런 서비스는 널리 알려져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뭐 어려운거 없고, 그냥 저 번호에다가 '아무개/아무물건/아무도없으시몰랐군가오리' 이렇게 문자를 날리면 CJ GLS(CJ 계열 로지스틱스 업체인듯)에서 확인 전화가 온다. 그럼 언제 물건 가지러 온다고 하고, 택배 아저씨가 물건 가지러 왔을 때 넘겨주면 끝.
택배 서비스라는게 이용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참 밀릴 시간에는 택배 예약하는 것조차 시간이 꽤 걸려서 귀찮을 경우가 많은데, 그냥 예약해두면 알아서 전화가 오는 시스템이라는 참 마음에 든다. 뭐 이것조차도 40원 아까운 줄 모르고 장난 문자를 보내는 악의 무리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것까지야 어쩔 수 없지 뭐.
대신에... 요즘은 이 서비스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문자를 보내놔도 한참 후에나 전화가 걸려오곤 한다. 뭔가 좀 더 깔끔한 방법 없나?
그렇다고 CJ에서 돈을 받아먹은 적도 없지만 이런 서비스는 널리 알려져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뭐 어려운거 없고, 그냥 저 번호에다가 '아무개/아무물건/아무도없으시몰랐군가오리' 이렇게 문자를 날리면 CJ GLS(CJ 계열 로지스틱스 업체인듯)에서 확인 전화가 온다. 그럼 언제 물건 가지러 온다고 하고, 택배 아저씨가 물건 가지러 왔을 때 넘겨주면 끝.
택배 서비스라는게 이용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참 밀릴 시간에는 택배 예약하는 것조차 시간이 꽤 걸려서 귀찮을 경우가 많은데, 그냥 예약해두면 알아서 전화가 오는 시스템이라는 참 마음에 든다. 뭐 이것조차도 40원 아까운 줄 모르고 장난 문자를 보내는 악의 무리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것까지야 어쩔 수 없지 뭐.
대신에... 요즘은 이 서비스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문자를 보내놔도 한참 후에나 전화가 걸려오곤 한다. 뭔가 좀 더 깔끔한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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