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 야근은 인간의 영혼을 파괴한다.
- 올해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 결국 이대로 경계선을 넘는가.
- 슈와 오렌지주스가 먹고 싶다.
- 휴가를 쓸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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