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사진을 찍다보면, '아 이거 원노트처럼 자동으로 사진 폴더를 pc의 폴더와 싱크할 방법이 없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곤 한다. 이런 싱크 방법이 예전에는 별로 어렵지 않았으나, ActiveSync와 아울러 Windows Mobile의 버전이 계속 올라가면서 왠지 싱크 관련 부분은 점점 이상해져만 가고, 게다가 각 스마트폰 제조사 및 통신사의 괴상한 어플리케이션이 속속 탑재되기 시작하면서는 대체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해서 케냘도 방법이 뭔가 있지 않을까 .. 하는 생각에 삽질을 하다 얻은 절충안을 하나 소개해보고자 한다.

먼저 두 가지 사항을 파악해야 한다 :

- PC의 어느 폴더가 동기화되는가?
뒤져보면 나오긴 하지만, ActiveSync를 열어보면 조금 편하게 파악할 수 있다. 도구 -> 옵션 메뉴를 선택한 후, '옵션' 탭에서 '파일' 항목을 선택하고 '설정' 버튼을 클릭해보자. 저 동기화 폴더가 실제 싱크되는 폴더이다. (이 메뉴에서는 변경할 수 없지만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하면 변경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의 어느 폴더가 동기화되는가?
m480의 경우에는 이 폴더가 \My Documents 폴더로 고정되어 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레지스트리를 변경하면 된다고 하던데, m480에는 무슨 짓을 해 놓았는지 도통 변경이 안 되더라. 여튼간에... 저 폴더를 싱크한다고 하면, 예를 들어 \My Documents 폴더 아래의 \My Documents\Photo 폴더에 사진을 저장하도록 하면, ActiveSync의 싱크가 이루어질 때 마다 사진도 같이 전송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진촬영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진을 \My Documents\Photo 폴더에 저장하도록 하면 되는 것인데 ... 이게 또 레지스트리를 변경해야 한다;

 m480에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띄우고(스마트폰 화면 캡쳐하기 귀찮아서 여긴 그냥 넘어가겠다. PHM Registry Editor 등을 사용해서 레지스트리 편집을 하면 된다), HKCU\Software\Microsoft\Samsung\Camera\CameraPath 키를 My Documents\Photo 로 변경하면 된다.

이렇게 변경하고 나면, m480에서 찍은 사진은 \My Documents\Photo 경로에 저장되며, ActiveSync의 파일 동기화 설정에 따라서 해당 사진은 위의 그림에 표시된 경로에 자동으로 동기화, 저장된다.

물론 여기에 블루투스 싱크까지 가능하면 금상첨화... 지만 이건 케냘이 과정을 까먹어서[...] 생략. 참고로 케냘은 맥북에서 블루투스를 통해ActiveSync 동기화를 사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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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nial

그간 써오던 쌤숭 미라지의 사진 싱크 방법을 궁리하다
어떻게든 허접한 방법을 찾아낸 기념으로 그간의 사진을 방출해본다.
(이유야 뭐 어찌됐든)


마포구 근방에서 약속이 있어 사람을 기다리다 들어갔던 조그만 커피숍. 슬러쉬 계열의 커피 맛과, 몸이 들썩이는 라틴계 음악이 인상적. 뜬금없이 마포구 주민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나 할까.

그 와중에도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이 한심해서 사진 한 장을 남겼던 것 같다. 


주안까지 진출했다하는 화평동 비빔냉면. 하지만 난 왜 이 음식을 먹을 때마다 '참으로 저렴해 보이는구나...'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건지 모르겠다. 맛? 깨와 참기름 잔뜩 넣은 쫄면양념맛이지 뭐.





Landscape와 Portrait을 풍경화와 초상화로 번역하는 사람이 practical한 IT 서적을 번역한다는 것은 ridiculous한 일이지요.

사실 요즘에는 이런 책들 때문에 원서를 보는게 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하지만 돈이 없을 뿐이고 ... PDF라도 인쇄해서 읽는 수 밖에.



유니클로 띄워놓고 코딩하기. 타인에게 들킬수는 없겠지요.






10년전에 만나던 사람이 누구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구만.






얼마전 과천 모지에 있는 회사 회식자리에서 취식한 장대한 소등심. 업소의 근처에 소 축사가 있어서 배경음악으로 소들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고기를 먹어야 했던 끔찍한 곳이었다.





동일업소의 소안심. 등심안심안심등심웃후 ♬







그리고 나서 2차 명목으로 들렀던 업소의 네이밍이 뭐라 하기가 참으로 애매한게 ..




네이톤 개발현장. 처음에는 책상위가 비좁아서 모니터를 저렇게 좌상단에 놓았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목을 움직여야 화면을 볼 수 있는 귀찮은 사태가 벌어졌으나, 또 그렇게 목을 움직이며 작업을 하다보니 목 뻐근함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음.

듀얼 모니터 작업자 분들은 한 번 시도해보시기를.




처음으로 네이트온 프로토콜 테스트를 수행하던 순간. 처음에는 왠지 가장 나중에 온 메시지가 가장 위로 들어오면서, 나머지 메시지들이 밑으로 밀려나가는 형태를 만들고 싶었었다. 주위 몇 명에게 문의해본 결과 만장일치로 '뻘짓하지 마라'라는 대답을 듣고, 미련없이 일반적인 형태로 바꾸었다. (...)


이상.
이제 이미지 싱크도 쉬워졌으니 포스팅을 ... 이라지만
귀찮아서 사진도 핸펀으로 찍어제끼는 마당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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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nial
얼마전 NATON 프로그램을 앱스토어에 올렸다는 얘기는 했었던 것 같고 ...
하도 리뷰가 길어져서, 내 프로그램 리뷰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고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다음과 같은 피드백이 도착하였다 :

Dear Kenial,

Your application, NATON 0.0.1, is requiring unexpected additional time for review.   We apologize for the delay, and will update you with further status as soon as we are able.

Thank you for your patience.

Regards,

unexpected한 피드백이로다. 과연 애플.
참 쉽죠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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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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