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어댑터를 들고 다녀보면, 전원 어댑터의 이 부분이 의외로 별로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전원 어댑터 주위에 선을 둘둘 감을 때 마지막 매듭(?)을 고정시키는데 사용하라는 것은 알겠지만, 이게 감다보면 그렇게 깔끔하게 감기는 것도 아닐뿐더러 확실히 고정이 되는 것도 아니고. 뭐 결국 있으나 마나.
... 그런데 아이팟 터치를 옆에서 굴리다보니 이녀석의 용도를 찾아냈다.
(막상 이렇게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추레하기 그지없긴 하다)
전원 어댑터 주위에 선을 둘둘 감을 때 마지막 매듭(?)을 고정시키는데 사용하라는 것은 알겠지만, 이게 감다보면 그렇게 깔끔하게 감기는 것도 아닐뿐더러 확실히 고정이 되는 것도 아니고. 뭐 결국 있으나 마나.
... 그런데 아이팟 터치를 옆에서 굴리다보니 이녀석의 용도를 찾아냈다.
(막상 이렇게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추레하기 그지없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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