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
나니아 연대기같은 소소한 환타지를 기대하고 보러 갔다가
한밤중에 영화관에서 덜덜덜.
이 영화 시나리오 라이터는 정말 정신분열증이라도 있는거 아닐까..
당분간 스패니쉬 영화에는 뭔가 편견이 생길 것 같아.
미녀는 괴로워
예상했던 내용에서 깻잎 한 장 차이쯤?
... 하긴 뭐 원래 그런 영화라고 생각하고 본건데 뭘.
어쨌든 확실한건 욕을 먹건 찬사를 받건간에 예뻐야 된다는 겁니다?
리틀 미스 선샤인
국내에는 미스 리틀 선샤인이라고 되어 있는데 원제는 리틀 미스 선샤인입니다.
아니 그 단어 위치 바뀌어서 뭐가 달라진다고 대체...
미국의 암울한 현실을 죄다 끌어내어 모은 블랙코미디. 이면서도 나름대로 따스한 결말.
이렇게 내용이 꽉 짜인 영화도 오래간만-
망가져가는 자동차와 망가져가는 가족이 오버랩되는 느낌이 참 그렇기도 하고.
어쨌든 재밌었어효-
최근에 놓친 영화가 너무 많아서 슬프다. 아흑.
라디오 스타도 못 보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고 못 보고.. 또 뭘 못봤더라.
으드득.
나니아 연대기같은 소소한 환타지를 기대하고 보러 갔다가
한밤중에 영화관에서 덜덜덜.
이 영화 시나리오 라이터는 정말 정신분열증이라도 있는거 아닐까..
당분간 스패니쉬 영화에는 뭔가 편견이 생길 것 같아.
미녀는 괴로워
예상했던 내용에서 깻잎 한 장 차이쯤?
... 하긴 뭐 원래 그런 영화라고 생각하고 본건데 뭘.
어쨌든 확실한건 욕을 먹건 찬사를 받건간에 예뻐야 된다는 겁니다?
리틀 미스 선샤인
국내에는 미스 리틀 선샤인이라고 되어 있는데 원제는 리틀 미스 선샤인입니다.
아니 그 단어 위치 바뀌어서 뭐가 달라진다고 대체...
미국의 암울한 현실을 죄다 끌어내어 모은 블랙코미디. 이면서도 나름대로 따스한 결말.
이렇게 내용이 꽉 짜인 영화도 오래간만-
망가져가는 자동차와 망가져가는 가족이 오버랩되는 느낌이 참 그렇기도 하고.
어쨌든 재밌었어효-
최근에 놓친 영화가 너무 많아서 슬프다. 아흑.
라디오 스타도 못 보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고 못 보고.. 또 뭘 못봤더라.
으드득.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없는 Yepp T9 프리뷰. (4) | 2006.12.27 |
---|---|
크리스마스에 끄적거려보는 근황. (6) | 2006.12.25 |
2006년. 영화촌평. (0) | 2006.12.24 |
2005년. 영화촌평. (0) | 2006.12.24 |
2004년. 영화촌평. (0) | 2006.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