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생략. 노트북에서는 아이폰 싱크가 안 되어 사진을 첨부할 수가 없네요)
사실 친구네 집에 들러서 탱자탱자 쉬다 가려는 계획이었는데
이 동네 사는 사람들 얘기 듣다보니 어쩐지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인생이란 참 ... 너무나 다채롭군요.
서울에서든 뉴욕에서든.
뉴욕이란 도시는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참 대단한 것 같기도 하고요.
어쨌든 많이 보고 구경하고 10일짜리 뉴요커가 되어 돌아가겠습니다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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