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스터Münster. 공장이 많이 들어선 곳 근처였었는데..
독일이라는, 정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벽에 붓질을 하고 싶어 몸이 후끈 달아오른 사람들을 생각하노라면...
난 지금 대체 뭘 하는건가. 하는 자괴감만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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