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1만히트. 문득 히트수를 보니 1만히트를 넘겼군요. 뭐 꾸준히 찾아와주고 계신 분도 있는건지... 는 잘 모르겠고. 리플 달리는 것도 거의 뭐.. 대충 통계 보니 포스트 두 개에 리플 하나. 그나마도 제가 답리플한게 거의 40%일거고 서로 암묵적으로 리플 안 주고 받기 운동이라도 하고 있는 블로그라고 해도 좋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좋아. 뭐 러너가 사람들의 성원으로 달리겠습니까. 달리고 싶으니까 달리는거지. 여러분의 관심 아닌 관심 속에서 계속 리플따위 신경쓰지 않고 달려보겠습니다? 'ㅂ`)r 더보기 애플스토어 2월 9일 한정세일. 이건 또 뭐냐... 아직 재고정리 들어갈 시즌은 아닌데.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여튼 대충 봐도 7~13% 정도까지는 세일하는 것 같으니, 오늘 하루 덜덜덜하며 지내는 애플빠가 되어봅시다. 하루 한정이라니 그건 애플답기는 한데... 오늘 사과센터 난리나겠구만. 더보기 헌책방 목록. 케냘은 책을 좋아한다. 읽는 책의 양을 지갑이 따라가지 못해 헌책방을 잠시 들락거리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에야 일이 바쁘다보니 예전의 배다리 근처 헌책방에 찾아가지 못한지도 오래 되었지만. 일전에 헌책방 사이트 찾느라고 조금 검색을 해봤었는데, 목록을 작성하고 계신 분이 있더라 : http://hbooks.cyworld.com 원래 파일은 hwp 형식인데 간혹 아래아한글이 없어 못 읽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고 html로 변환해서 붙여둠. 책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사는 동네 근처의 헌책방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 225 226 227 228 229 230 231 ··· 2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