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이라는 워드 프로그램이 있다.
애들은 알 필요 없다.
이런 프로그램이 왜 존재하는지 나는 알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그나마 이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는 업체에서도
요즘은 .DOC 파일을 받아준다는 사실에
'그래도 유저의 바램은 이루어지는구나'라며 감동을 먹을 뿐이다.
여튼 이 황당한 프로그램의 툴바에 붙은.
'문서 닫기' 버튼을 보자.
......
고백한다.
솔직히 케냘은 '이게 무슨 버튼일까'하고 눌러봤다가.
문서가 확 닫혀버려서.
놀랬다.
안그래도 어디 이상한데서 받은 프로그램이라.
(순간적인 판단으로) 바이러스라도 걸린 줄 알았다.
-_-;
저 아이콘 디자인 한 사람에게.
한 마디만 하자.
밥은 먹고 다니냐?
ps.프로그램 이름 좀 바꾸면 안되겠냐?
세종대왕님께 죄송하다.
애들은 알 필요 없다.
이런 프로그램이 왜 존재하는지 나는 알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그나마 이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는 업체에서도
요즘은 .DOC 파일을 받아준다는 사실에
'그래도 유저의 바램은 이루어지는구나'라며 감동을 먹을 뿐이다.
여튼 이 황당한 프로그램의 툴바에 붙은.
'문서 닫기' 버튼을 보자.
......
고백한다.
솔직히 케냘은 '이게 무슨 버튼일까'하고 눌러봤다가.
문서가 확 닫혀버려서.
놀랬다.
안그래도 어디 이상한데서 받은 프로그램이라.
(순간적인 판단으로) 바이러스라도 걸린 줄 알았다.
-_-;
저 아이콘 디자인 한 사람에게.
한 마디만 하자.
밥은 먹고 다니냐?
ps.프로그램 이름 좀 바꾸면 안되겠냐?
세종대왕님께 죄송하다.
'Tech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스토어 한국 진출. (0) | 2006.11.07 |
---|---|
케냘의 맥북. (3) | 2006.11.07 |
ThunderBird 메일을 윈도우에서 맥으로 옮기기. (0) | 2006.11.06 |
next post, 다음 포스트. (0) | 2006.11.06 |
Uncomfortable. (0) | 2006.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