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생활 7주차.
스트레스성 발진/알러지/안구압력 과민/신경성 위염 발생.
이놈의 건물에는 대형 수맥이라도 흐르는거냐.
파견업무 빨리 안 끝나면 정말 울화병이라도 걸릴 것 같다.
스터디. 원고. 다음주면 기말고사.
좀 있으면 12월인데 졸업작품은 손도 못 댔고. 졸업은 할 수 있는거야?
12월에는 강의. 운전면허는 또 내년으로 패스.
이런거 말고도 자잘한 일 산적.
세상에 이렇게 일이 한꺼번에 덤벼들기도 진짜 오래간만이다.
한 달만 버텨보자 으드득.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킨 변경. (0) | 2006.12.09 |
---|---|
20061203_0140. (2) | 2006.12.03 |
포르말린 그린티. (0) | 2006.11.26 |
좋은 친구. (0) | 2006.11.25 |
용팔이들에게 바라노라. (2) | 2006.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