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에 입을만한 옷이 없었다.
비스타 셔츠를 입고 회사에 갔다.
조금 부끄러웠지만 그런대로 견딜만 했다.
문제는 지금 내가 이 셔츠를 입고
맥북에서 포스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봐도 나는 참 ... 좀 너무한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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