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부터 조조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더니만 이런걸 나눠주더라. 산뜻하게 조조영화 보고 낮술 먹고 죽으란 얘기지요 이거...? 그나저나 소주 무제한이라니 한국의 주당을 무시하는 처사로다. 아 제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케냘은 소주 반병이면 주량 만족이 아니라 치사지경. 괜히 반갑다고 술권하는 사회가 나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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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침부터 혼자 영화보러 갔다가 이런거 받고 약간 신경질적이 되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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