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또 카테고리가 와장창 변경돼서 헷갈리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만 ... 여튼 또 변경.
원래는 개발 관련 블로그를 하나 더 꾸려나갈까 하고 있었는데, 뭐 이 블로그에도 그렇게 포스팅을 자주 하지도 않으면서 블로그 수만 늘린다고 장땡인게 아니더라... 어차피 이 블로그 방문하는 사람도 반 이상이 CMA나 재테크 등의 검색어를 타고 들어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바, 포스트 한 개만 보고 도망가버리는 피플들은 내 알바 아니니 마음대로 하시고-
그래서 앞으로 프로그래밍 관련된 발표자료라든가, 뭐 그런 것 또한 이 블로그로 포스팅할 예정 -_-;
다만 BI 관련된... SQL Server의 서비스들이나 오피스, 그쪽 관련 포스트만 http://olap.tistory.com 쪽으로 보내고, 여기는 생각나는대로 다 올리는 잡다 블로그를 지향하겠음. 원래 케냘이라는 인간이 좀 잡스러워서 어쩔 수가 없어효 이건.
얼마전에 카운터가 3만힛을 기록한 것을 보고, 아니 3만힛 할 동안 나는 무슨 생각으로 포스트를 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뭐 답이 안 나와서 '뭔가 블로그의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한참 고민을 해 봤는데, 어떤 주제에 관해서만 쭉 써나가는 블로그도 좋긴 하지만 역시 성격에 안 맞고. 그런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면 그냥 생각나는 내용을 툭툭툭 던지기보다는 정리도 좀 깔끔하게 해서 올려야 할 것 같고 괜히. 그런 정보 필요한 사람이야 뭐 알아서 구글신께 의지하여 영생복락 누리라고 하지 뭐. 특정 포스트만 rss에서 안 보이게 하는 방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방법은 없고, 비공개로 해놓자니 내가 가끔 블로그에서 검색해서 볼 때조차 귀찮고. (티스토리는 자동로그인 기능이 없어서)
어쨌든 그래서 ..
갑자기 프로그래밍 관련 포스트가 올라오는게 보이더라도, 관심없는 분은 알아서 필터링하시면 되겠습니다.
분류불가 블로그가 되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는 케냘이 되겠습니다.
- _-) 근데 분류불가 써놓고 보니 무슨 등급보류영화같다 ...
원래는 개발 관련 블로그를 하나 더 꾸려나갈까 하고 있었는데, 뭐 이 블로그에도 그렇게 포스팅을 자주 하지도 않으면서 블로그 수만 늘린다고 장땡인게 아니더라... 어차피 이 블로그 방문하는 사람도 반 이상이 CMA나 재테크 등의 검색어를 타고 들어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바, 포스트 한 개만 보고 도망가버리는 피플들은 내 알바 아니니 마음대로 하시고-
그래서 앞으로 프로그래밍 관련된 발표자료라든가, 뭐 그런 것 또한 이 블로그로 포스팅할 예정 -_-;
다만 BI 관련된... SQL Server의 서비스들이나 오피스, 그쪽 관련 포스트만 http://olap.tistory.com 쪽으로 보내고, 여기는 생각나는대로 다 올리는 잡다 블로그를 지향하겠음. 원래 케냘이라는 인간이 좀 잡스러워서 어쩔 수가 없어효 이건.
얼마전에 카운터가 3만힛을 기록한 것을 보고, 아니 3만힛 할 동안 나는 무슨 생각으로 포스트를 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뭐 답이 안 나와서 '뭔가 블로그의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한참 고민을 해 봤는데, 어떤 주제에 관해서만 쭉 써나가는 블로그도 좋긴 하지만 역시 성격에 안 맞고. 그런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면 그냥 생각나는 내용을 툭툭툭 던지기보다는 정리도 좀 깔끔하게 해서 올려야 할 것 같고 괜히. 그런 정보 필요한 사람이야 뭐 알아서 구글신께 의지하여 영생복락 누리라고 하지 뭐. 특정 포스트만 rss에서 안 보이게 하는 방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방법은 없고, 비공개로 해놓자니 내가 가끔 블로그에서 검색해서 볼 때조차 귀찮고. (티스토리는 자동로그인 기능이 없어서)
어쨌든 그래서 ..
갑자기 프로그래밍 관련 포스트가 올라오는게 보이더라도, 관심없는 분은 알아서 필터링하시면 되겠습니다.
분류불가 블로그가 되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는 케냘이 되겠습니다.
- _-) 근데 분류불가 써놓고 보니 무슨 등급보류영화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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