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을 꺼내기 위해 잡기가 든 서랍을 열었더니 얼핏 ‘꿈의 결재’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뭐야 나 꿈 속인가 하고 눈을 질끈 감았다 떴다. 그러자 꿈의 결재는 ‘품의/결재’가 되었다.
일하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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