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그래프는 불타오르고
드디어 NATON이 앱스토어에 정식으로 등록신청을 한지 35일만에 -_-; 등록되었다.
(NATON = NateOn messenger for iPhone/iPod Touch)
역시 네트워크 관련 프로그램 등록은 쉽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다른 사람들 얘기를 들어봐도 이 정도는 아니라던데, 내가 문제가 있었던거냐 심사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었던거냐.
어쨌든 기왕에 만든거 좀 잘 계속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
'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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