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는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의 날이라고 한다.
#.
하지만 나는
용서할 수 없는 사람과
화해해봤자 회복되기를 기대할 수 없는 사람이 있고
사랑할 사람은 없다.
p.s: 게다가 지금 날짜는 12.26. 이번 크리스마스는 참 뭐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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