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계속 여기저기 글도 올리고 하다보니 가끔 문의메일이 오곤 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이런 쪽에는 좀 게으른 사람이라 메일을 무시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헌데 어제 날아든 메일은...
님의 생명수와 같은 많은 자료 로;ㄴㅇ모;ㄴ벙;ㅣ버ㅓ;ㅁ니ㅓㅇ;ㅣㄴ머
내가 무슨 김본좌도 아니고 님 이런 표현을 쓰시면 어떻게 해요 나 죽어 .............
어쨌든 메일 받아보고 표현 하나에 감복해서 오늘 아침에 답메일을 주었다는 이야기.
p.s:혹시나 해서 남기는데, 메일 쓴 분을 놀리려거나 하는 의도는 절대 아니고
메일 받아보고 순간적으로 너무 유쾌한씨가 되어 혼자 이 기분을 느끼고 있기 아까워서 남김.
익명처리정도는 해주는 센스
님의 생명수와 같은 많은 자료 로;ㄴㅇ모;ㄴ벙;ㅣ버ㅓ;ㅁ니ㅓㅇ;ㅣㄴ머
내가 무슨 김본좌도 아니고 님 이런 표현을 쓰시면 어떻게 해요 나 죽어 .............
어쨌든 메일 받아보고 표현 하나에 감복해서 오늘 아침에 답메일을 주었다는 이야기.
p.s:혹시나 해서 남기는데, 메일 쓴 분을 놀리려거나 하는 의도는 절대 아니고
메일 받아보고 순간적으로 너무 유쾌한씨가 되어 혼자 이 기분을 느끼고 있기 아까워서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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