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 덜도말고 영화가 딱 이 포스터 간지.
완전 영화 스크린 전면에
간 지
라고 써붙이고 달린다.
영화에서 무슨 교훈을 찾거나 역사적 고증을 하실 분은 절대 보지 마시고,
주홍색 간지의 폭풍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은
조조 시간이나 한밤중에 극장으로 달려가서 아이맥스로 관람합시다.
완전 그냥 두시간 동안 덜덜거리다 나왔음..
으으 이것도 원작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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