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공유 ; 외장 하드디스크를 연결하라. 연재 포스트입니다. 지난 포스트를 보시려면 '한지붕 세OS'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읽어주시압. 카테고리의 제목대로 Vista, Mac OS X, Ubuntu(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 세 가지의 OS에 대한 사용기입니다. 이번 포스트에는 스크린 캡쳐할 일이 없어서 조금 편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 좋아- ... 케냘은 Dvico라는 회사의 momobay fx-3a라는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에 맥스터의 300GB 하드디스크를 물려서 사용하고 있다. 이래저래 백업해야 할 것들이 많기도 하고, 데스크탑 환경이 싫어서 노트북만 사용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부족해서, 뭐 별다른 수가 없다. 지금까지는 이 외장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면서 별 탈이 없었다. 하지만 Mac OS X와 Ubuntu가.. 더보기 파일공유 ; 우분투와 맥 네트워크 파일 공유. 연재 포스트입니다. 지난 포스트를 보시려면 '한지붕 세OS'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읽어주시압. 카테고리의 제목대로 Vista, Mac OS X, Ubuntu(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 세 가지의 OS에 대한 사용기입니다. 혹시라도 이 연재 포스트를 읽고 있는 사람은 '아 이 포스트는 Mac OS X 사용기인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Ubuntu의 사용기도 포함되어 있다. 이 포스트를 쓰고 있는 케냘도 가끔 까먹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각설하고, 이번에는 맥과 우분투의 네트워크 파일 공유를 살펴보기로 하자. - Ubuntu, go! Unix - Linux - Ubuntu의 흐름에서 보자면, 사실 리눅스 생태계는 나름대로의 도구를 가지고 기술에 대한 요구를 해결해왔다. 윈도우의 파일 공유 기능(.. 더보기 파일공유 ; 맥과 윈도우 네트워크 파일 공유. 연재 포스트입니다. 지난 포스트를 보시려면 '한지붕 세OS'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읽어주시압. 카테고리의 제목대로 Vista, Mac OS X, Ubuntu(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 세 가지의 OS에 대한 사용기입니다. 그동안은 잠시 넋놓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더랬다. 가상화 어플리케이션 깔고 엎고 이것저것 해보는게 워낙 짜증나는 일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 도대체가 다시 뭘 조사하고 캡처하고 하는게 귀찮아서리.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별 일 아닌 것 같아도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별 일 아닌 것이 사람 환장하게 만든다 ... 어쨌든 뭐 저런 푸념을 읽고 싶은건 아니시겠지. 달려보자. - Mac talks. 웬만큼 오래 맥을 써 왔거나, 혹은 맥이 있는 사업장에서 일해본 경험.. 더보기 이전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2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