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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입한 CMA. 일단 CMA가 대체 뭔지 모르겠다는 분은 구글신의 인도를 받아 관련 정보를 숙지하시압 : 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q=cma+%ED%86%B5%EC%9E%A5&lr=lang_ko 샐러리맨의 대세를 좇아, 케냘도 CMA 통장을 개설해서 사용하고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동양종합금융증권의 CMA인데, 주식계좌하고 연동되는 점도 있고 펀드 매수/매도도 한큐에 되는데다 우리은행 가상계좌로 연결되어 atm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점 등 뭐 여러모로 좋다. 1년을 예치하면 4.5%의 이자도 있고 : 동양종합금융증권의 cma 안내 페이지 http://www.myasset.com/myasset/finance/cma/cma_01.htm 근데 웹서핑을 하.. 더보기
낚였다. Windows 2003 R2 x64 스탠다드 에디션을 설치하고, Virtual Server 2003 R2 x64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설치했다. ... 당연히 64비트 Virtual Server에서는 가상 게스트로 64비트 윈도우도 설치되는 줄 알았지 뭐야 ... 더보기
택배를 기다리며. 인터넷에서 물건을 하나 주문했다. 배송 알림 문자가 도착했는데 (내 주변엔 인간형 Notifier가 많은가보다.. 감사해요) 택배사가 듣도보도 못한 트라넷 택배. 뭐냐 이 택배사는. 날짜는 추석을 앞두고 있는지라 택배 회사들은 각종 향응성 조기 참치 배 포도 사과상자(사과 들어있지 않음) ... 따위 택배물품과 전쟁을 벌이고 있을 시즌. 좀 느지막히 오겠네... 라고 생각은 했지만. ... 택배 발송이 이틀 전이었다. 보통 택배는 발송하면 그 다음날 도착하는거 아닌가? 아니 뭐 추석이니까 그 정도는 봐주자. 라고 생각한 뒤 내 소중한 택배물품이 어디쯤 왔을까 ( *'ㅅ'*) 라는 기분으로 택배 대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성 멘트. 뭐 바쁜 시즌이니까 기다려 줄 수도 있지. 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