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의 바다로. 뭐 이미 주위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니 ... 뒷북이지만.맥북이 왔어효 왔어 - ... 이거 택배 받겠다고 가뜩이나 추석 배송 업무로 노이로제에 걸린 택배기사에게 앙앙거리고, 아무도 없는 토요일 오후 사무실에 홀로 남아 율무차 가루를 씹어먹고 있었다는 것은... 이것 참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끄럽기는 당신도 맥북 사봐! 박스를 뜯으니 봉다리에 담겨 나온 맥북 박스.박스마저 이중포장하는 센스라니... 헉... '뜯고 싶어'지게 만드는 포장을 만드는 재주라니... (자리를 옮겨서) 포장을 해체중인 맥북.옆의 고추장소스는 잠시 잊어주자? 아무리 그래도 중국제인거 다 압니다? 포장 뜯으면 너 그때부터 계약 성립이야.맘대로해 확 물어뜯어버릴테다. 하이그로시 상판에 기스가 나면 나의 마음에도 기스가 .. 더보기 Microsoft Architect Forum 2006. http://msevents.microsoft.com/CUI/EventDetail.aspx?EventID=1032311003&Culture=ko-KR 마이크로소프트 MVP계의 왕따... 까지는 아니고 어쨌든 아웃사이더인 케냘에게, 거의 유일무이한 event notifier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부장님이 event notify 메일을 쏘아주셨다. ... 뭐 표현이 이러냐... 아키텍트 포럼이라고 해서 MS의 차후 플랫폼 정복계획-_-; 이라고 말하면 뜨악하고... 여튼 MS의 플랫폼 전략이나 SOA 사용자 경험, BP에 관련된 MS의 솔루션에 대한 포럼이 있다고 한다. ... 아 뭐 이런 내용 관심이 없으면 넘어가면 되고 ... 어쨌든 위에 링크된 페이지에는 안 나와 있지만, 메일에는 Agenda 리스트와 .. 더보기 요즘 관심가는 유닛들. 최근 회사 노트북을 열심히 사용하고는 있지만, 일단 이 녀석이 3kg이 넘어가는 물건이다보니 언제나 어디에나 함께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지라... 서브노트북 혹은 umpc 따위를 뒤져보고 있었더랬다. 그래서 최근 케냘이 관심가지고 있는 유닛들을 죽 쌔워보자면 : - 삼성 센스 Q1 외형리뷰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376&kind=2&gotopage=1 성능 리뷰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383&kind=2&gotopage=1 노트유저 리뷰 http://noteuser.com/cboard/content.asp?bm_id=review&idx=442&page=1&b_c.. 더보기 이전 1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 294 다음